
영국 런던에서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한 로보택시 유료 운행이 시작됐다. 인공지능(AI)이 차량을 운전하지만 당분간 운전석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영국 정부가 올해 도입을 추진했던 ‘완전 무인 로보택시’는 규제 절차가 지연되면서 연내 상용화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우버와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는 이날부터 런던에서 안전요원이 탑승한 로보택시 상업 서비스를 시작했다.승객이 우버 애플

미국 백악관이 북한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메시지를 다시 낸 것이다. 다만 백악관은 미국의 대북 정책이 변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북한 비핵화가 해당 정책에 포함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 당국자는 현지시간 1일 북미정상회담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미국의 대북

미국이 일본을 향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요구하면서 일본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엔화 가치가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 국채 금리까지 약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NHK는 1일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계기로 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성공적으로 발사된 뒤 약 90일간의 초기 시운전에 들어갔다. 발사체에서 분리됐다고 바로 우주 관측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안정적인 전력과 통신 환경을 구축하고 목표 궤도를 확보한 뒤, 발사 과정에서 접혀 있던 구조물을 순차적으로 펼치고 관측 장비의 상태와 초점 등을 정밀하게 점검해야 한다.NASA에 따르면 로먼 망원경은 30일 오전 7시26분(한국시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