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내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옥정호 내의 생태 휴식 공간이 화사한 봄옷을 갈아입고 전국 각지의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수면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지형을 자랑하는 이곳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다채로운 색감의 식물들이 만개하면서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중이다. 호수를 둘러싼 맑은 물결과 화려한 식물 군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은 과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로 명성을 떨쳤던 장소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이곳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신혼부부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도고온천역 주변의 숙박업소들은 빈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당시 수많은 관광버스가 줄지어 주차되어 있던 풍경은 도고면이 얼마나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는지를 방증하는 대목이다.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한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혔던 이 지역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치솟으면서 해외여행객들의 경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러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대안 상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양 관광 전문 기업인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항공료나 유류할증료의 압박 없이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수 있는 특별한 해상 여행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세계적인 선사 코스타크루즈 소속의

강원 춘천 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고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앞세워 봄철 가족 나들이객 공략에 나섰다. 레고랜드는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봄 축제 '고 풀 닌자' 기간 동안, 전설적인 닌자 캐릭터들과 관객이 하나가 되는 참여형 공연 3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는 기존의 관람 방식을 탈피해, 방문객이 직접 미션을 해결하며 세계관 속에 녹아드는 몰입형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