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복잡한 귀성길 대신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설캉스(설+호캉스)' 족을 잡기 위한 호텔가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역시 '웰니스'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휴식과 미식, 선물의 가치를 모두 담은 설 맞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객실 패키지 '풀 오브 포춘(Full of Fortune)'이다.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프리

말의 해를 기념하는 대규모 설 축제가 홍콩 전역에서 펼쳐진다. 홍콩관광청은 활력과 성공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담아, 전 세계 여행객을 위한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축제의 서막을 여는 하이라이트는 설 당일인 2월 17일 저녁 8시, 침사추이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캐세이 인터내셔널 설 나이트 퍼레이드'다. '세계적인 파티에서 최고의 행운을'이라는 주제 아래, 홍콩의 주요 도로를 따라 거대한 꽃

새로운 여행지를 향한 갈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주목할 만한 여행지' 리스트는 식상한 선택지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리스트는 단순한 추천을 넘어, 실제 예약 데이터 증가율을 기반으로 선정되어 미래 여행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이번에 선정된 여행지들은 지리적 다양성과 문화적 특색을 고루 갖추고 있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2주차를 맞아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10일 개막 이후 17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57만 4000명에 달하며,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얼음낚시터는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루며 겨울철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주간 낚시를 넘어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