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육상 단거리의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국체육대회 남자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우승하며 한국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개인 최고 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동시에 세운 그는 마지막 출전 종목인 400m 계주에서 2년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조엘진은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20초47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남자 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경질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양측이 이미 합의에 도달했다는 보도에 선을 그었다. 콘테 감독이 시즌 도중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현재까지 맨유와 공식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대만이 타이베이돔에 이어 대형 돔구장 건설에 나서면서 아시아 야구 인프라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타이중에 들어설 새로운 경기장은 4만5000석 규모로 계획돼 타이베이돔보다도 더 많은 관중을 수용할 전망이다. 반면 한국은 청라돔과 잠실돔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수용 규모에서는 대만의 대형 돔구장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경기장 인프라가 국제대회 유치와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야구계의 고민이

축구계에서는 뛰어난 재능이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FC서울의 젊은 미드필더 손정범도 올 시즌 자신의 잠재력을 그라운드에서 증명하며 주목받고 있다. 프로 데뷔 첫해부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그는 서울의 K리그1 우승 도전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해외 무대 진출이라는 새로운 목표도 키워가고 있다.손정범은 올해 2월 10일 비셀고베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