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머스크 또 마약의혹 제기돼..."전현직 이사들과 마약파티 즐겨"


WSJ에 따르면 머스크가전현직 이사들과 파티를 즐기며 환락을 목적으로 케타민을 복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WSJ는 머스크가 최근 몇 년 동안 열린 사교 모임에서 마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머스크와 그의 변호사 알렉스 스피로는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WSJ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전현직 이사들이 머스크의 불법 마약 사용을 알고도 이를 조사하지 않는 것은 머스크와 개인적, 재정적으로 깊게 연결돼 큰 이득을 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