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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실천 '이연복' 쉐프, 호우피해·취약계층에 3000만 원 기부
이연복 셰프가 추석을 맞아 3천만 원을 기부했다.이연복 셰프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열매 측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연복 셰프는 2018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자영업자 정기기부 프로그램 참여,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구호 기부, 2020년 코로나19·호우피해 특별모금 기부 등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기부금이 1억 2000만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