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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11월 미국서 단독 콘서트 개최 "설렌다"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비가 글로벌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무대들을 준비 중이다. 차별화된 무대와 비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비는 오는 11월 22일 애틀랜틱시티의 하드 록 라이브 아레나, 25일 엠지엠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STILL RAINING'을 개최한다.
비는 "오랜만에 미국에서 하는 단독 콘서트라 설레고 기대된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K팝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