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치
'순직한 군경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 지정 추진..공헌·희생·호국정신 ↑

22일 행정안전부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한 순직의무군경에 공헌과 희생을 생각하고 애국 정신을 계승하고자 '순직의무군경의 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행안부는 10월 31일 법제처 심사 및 차관과 국무회의를 거쳐 2024년부터 보훈부 주관 기념식을 거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