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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서 재회하는 BTS, 지민과 정국에 진까지

 세계적인 아이돌 BTS의 지민, 정국 그리고 진이 한국 군부대에서 일시적이나마 함께 군 생활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에 입대하는 지민과 정국이 그들보다 앞서 입대하여 군 조교로서 복무를 이행 중인 진과 당분간 한솥밥을 먹을 예정이다.

 

지민과 정국은 다음 달 12일 동반 입대를 하게 될 예정인데 두 사람은 진이 조교로 있는 신병교육대로 입소하면서 극적인 재회가 성사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