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국 男 2명, 태국 길거리서 '성행위하다 적발'..나라 망신

태국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송끄란 축제 현장에서 적발되었으며, 노란색 텐트 안에서 발생한 음란행위는 경비원에 의해 중단됐다.
현지와 한국 네티즌들은 사건에 대한 비난과 분노를 표출하며 태국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이들은 태국 형법에 따라 벌금형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지만 이미 국가를 떠났다고 전해졌다.